광동제약= 임원, 보통주 5만8000여주 장내매도 2013-04-03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광동제약은 모과균 임원 등 13명의 임원이 보통주 5만8285주를 장내매도한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지분은 17.58%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