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아태본부도 수재의연금
2002-09-17 의약뉴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아태 지역 본부 앤드류 위티 사장은 1000만원을 한 언론사에 기탁했다.
위티 사장은 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한국법인인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을 통해 A형 간염백신 하브릭스 2000도스(1천명분 4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하브릭스를 지원한 것은 A형 간염이 오염된 음식물이나 식수를 통해 전염되는 수인성 질환이기 때문.
의약뉴스(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