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준다, 흐뭇한 미소가 한가득

2013-03-04     의약뉴스

 
 
 
 
군불을 땐다. 너의 온기가 소리없이 다가온다.

나무를 보면 흐뭇한 것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따스한 너의 몸, 나무는 불 그 자체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찌 사랑하지 않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