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협 KGSP 사전 지도 점검 한다

2004-04-13     의약뉴스
시도협(회장 황치엽)이 식약청의 KGSP 사후관리 실태조사에 앞서 자체 지도 점검을 벌이고 있어 해당 업소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번 식약청 약사감시 업무는 각 지방청별로 실시되고 있으며 실태조사 대상 업소 명단은 이미 사전 고지됐다. 시도협은 고지된 업소를 식약청 방문에 앞서 미리 방문해 문제점 등을 지적해 주고 있다.

이 점검은 서울지부(사무국장: 임창수) 뿐만 아니라 시약지부(사무국장 : 김형배) 수입·원료지부(사무국장 : 이창화) 등도 함께하고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