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봄이다, 굿바이~ 고드름!

2013-02-25     의약뉴스

 
 
 
 
고드름이 주렁 주렁 매달렸다. 고드름을 보니 고드름을 따서 먹었던 시절이 생각난다.

혀로 끝이 날카로워 질때까지 핧았던 기억이 새롭다. 바야흐로 날이 풀리고 봄이 오고 있다. 새로운 고드름은 내년에 새로 보아야 할 것 같다. 굿바이, 고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