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 홍사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 50%넘어

2004-04-05     의약뉴스
신일제약(012790)은 지난 3월 홍성소 사장의 특수관계인 홍재현·홍영림씨 등이 8만662주(1.02%)를 신규로 장내매수했다.

이에따라 홍 사장외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기존 391만1406주(49.51%)에서 399만2068주(50.53%)로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