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러간,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 모델에 박주미 선정
2013-01-21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한국엘러간(대표이사:스티븐 나르도)은 볼루마이징 필러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의 모델로 연기자 박주미를 선정했다고 21일 전해왔다.
사측에 따르면, 박주미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은 평평하고 꺼진 얼굴에 자연스러운 볼륨을 채워주는 볼루마이징에 특화된 히알루론산(HA) 필러다.
박주미는 지난 12월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볼루마이징 필러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의 새로운 뮤즈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측은 쥬비덤 볼루마 with 리도카인은 미국, 프랑스, 일본에서 특허받은 바이크로스(Vycross) 기술에 의해 점성이 강하고, 견고한 제형으로 설계되어 팔자주름, 이마, 볼의 꺼진 부분의 피부 내에 주입해 나이가 듦에 따라 잃어버린 얼굴의 볼륨을 효과적으로 되살릴 수 있다고 사측은 소개했다.
특히, 무통화제인 0.3% 리도카인을 함유하고 있으며, 1회 시술로 최장 18개월까지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 사업부 크리슈나 사이 매니징 디렉터는 “볼륨감 있는 동안 얼굴은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라며 “박주미의 변치 않는 동안 얼굴과 아름다움이 볼루마이징 필러인 쥬비덤 볼루마의 이미지와 적합해 쥬비덤 볼루마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