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약, 첫 상임이사회의 개최
북녘 농민 못자리용 비닐 보내기 운동 동참
2004-03-31 의약뉴스
이에 각 약국에서는 기금 모금 운동에 앞장 서고, 전북약에서는 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향·정신성의약품 불용 재고약 반품내역서 리스트를 4월 10일까지 해당 분회에 보내 자료를 모아서 구입처별로 분류 후 해당 제약회사에게 반품 협조를 요청하기로 하고, 최단 시일내에 이 사업을 끝내기로 결의했다.
한편, 전북약은 공개적인 회무에 의한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홈페이지를 확대·개편해 PM2000프로그램 A/S 업체를 통합·관리하는 업체를 교체 지정했다.
그리고, 오는 4월 2일에 분회장회의를 통해 면대약국, 카운터를 파악, 지부에서 척결하기로 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