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한나라 비례대표 23번 배정받아 2004-03-31 의약뉴스 문희 전 한국여약사회장이 한나라당 비례대표 23번을 배정 받았다. 23번은 공교롭게도 장복심 약사가 열린우리당에서 받은 23번과 동일하다.그러나 열린우리당은 35번 정도까지 당선 안정권으로보고 있고 한나라당은 16번 정도를 당선권으로 보고 있어 두 후보자의 명암이 엇갈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