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질주본능 변함 없고 속도의 스릴 여전

2012-12-24     의약뉴스

 
 
 
 
시원하게 파도를 가르는 보트는 여름에 어울리지만 초겨울에도 색다른 맛이 있다.

질주하는 힘은 변함이 없고 속도의 스릴은 여전하다. 하지만 연신 어 ~ 춥다, 추워.

말하는 입이 절로 오그라 든다. (사족: 사진은 11월 말 아직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찍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