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심 약사 열린우리 비례대표 23번 받아 2004-03-30 의약뉴스 장복심 전 여약사회장이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경선에서 23번을 받았다. 22번이 정동영 의장인 것을 감안하면 당선안정권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한편 대약 원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약사후보 4-5명을 당선시킨다는 계획아래 약사회 차원의 대책마련에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