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임원 1만6000주 장내매도

2012-12-18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임원인 김형래 씨가 보통주 1만6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지분은 44.32%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