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산채 薄酒山菜 2012-12-05 의약뉴스 박주산채 薄酒山菜 [엷을 박/술 주/뫼 산/나물 채]☞맛이 변변치 않은 술과 산나물이라는 뜻이니 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가 부족하다고 겸손해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