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약품= 외국계 투자전문업체 비중높아

2004-03-25     의약뉴스
삼아약품에 투자중인 외국계 투자자문업체인 바우포스트그룹,L.L.C는 지난 1월중순부터 지난 22일까지 삼아약품(009300) 주식 1.11%를 추가로 매입했다.

이로써 이 회사의 삼아약품 지분율은 8.47%로 높아졌고 바우포스트그룹은 이같은 사실을 25일 금감원에 보고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