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대표이사 4만여주 장내매수 2012-11-29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신풍제약은 장원준 대표이사가 총 3만9410주를 장내매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또한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오정자씨가 4만1210주를 장내매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지분은 34.08%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