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에스 기영약품 등 3개사 선정
2004-03-23 의약뉴스
기존거래처 였던 석원약품은 이번 계약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향병원의 연간 소요의약품 규모는 500억원대로 추산되며, 서울병원을 비롯해 부천병원, 천안병원, 구미병원을 갖고 있다. 이 병원은 분업 후 7개 도매상과 거래해왔고 신설업체인 동양MST를 협력도매로 선정해 신설도매상과 특수관계에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받아왔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