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자사주 69만여주 처분

2012-11-21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자기주식 69만2300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11월22일부터 12월21일까지이며 금액으로는 62억1685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