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6-24 07:03 (월)
1형당뇨병 환우회 “행정 편의적 요양비 청구 시스템 개편해야”
상태바
1형당뇨병 환우회 “행정 편의적 요양비 청구 시스템 개편해야”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3.09.20 05:59
  • 댓글 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3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정희 2023-09-20 13:42:08
1형 당뇨를 가진 아이엄마입니다. 관리를 잘 하면 살 수 있는 질환이라고하지만 인슐린 없이는 하루도 살 수없고 고혈당과 저혈당 사이에서 정상혈당을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며 뜬눈으로 밤세우기도 합니다. 의료사각지대에세 평범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중증난치질환 지정 및 사회적 인식개선이 필요합니다. 평생관리해야하는 병인만큼 현실적인 도움 부탁드립니다

현맘 2023-09-20 13:40:41
10살자녀가 1형당뇨 환자입니다.수시로 급변하는 혈당으로 24시간 365일 한순간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됩니다. 숙면이 뭔가요??아이가 진단받고 잠을 푹 자본적이 없어요. 이것도 연속혈당측정기가 있어서 이정도입니다. 1형당뇨병이 중증난치질환이 아닌게 말이 안됩니다ㅜㅜ 요양비도 개편되어 요즘 시대에 맞게 편리하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 2023-09-20 13:37:54
1형당뇨는 매순간 일상생활에서의 관리 정도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는 질환이기에 의료사각지대 없는 제도적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법적인 1형당뇨의 중증난치성질환 인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여, 모든 관련 의료제도는 환자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도록 개선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고돌 2023-09-20 13:31:03
아이의 발병이후 2년동안 저희부부가 동시에 밤에 잠을 자 본 적은 없습니다.
서로 교대로 혈당을 지켜보고 있어요. 연속혈당기와 인슐린펌프로 생활은 한결 나아졌지만 매달 들어가는 비용은 무시못합니다. 평생을 관리해야하는 질환입니다. 처방전을 받다 소포품을 받아서 직접 공단에 가서 제출합니다. 전자처방전은 병원에서 알지도 못하고 늘 종이처방전을 받고 있고 전자청구는 오류가 많아서 몇 시간을 걸려서 했어요 차라리 직접 공단에 청구하는 게 낫기때문에 직접 청구해요

나현 2023-09-20 13:23:11
아이가 1형당뇨 진단받은지 8년 지금은 13살이네요
직접 인슐린 주사를 놓고 혈첵은 5분,10분마다 해야했습니다.
그러다 연속혈당 측정기와 펌프를 알게되어 금전적으로
부담은 되었지만 아이의 힘듦이 조금은 덜어질까
선택하였습니다.
1형당뇨교육과 요양급여 중증난치질환으로 등록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