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5-27 17:59 (월)
엑세메스테인, 유방암 재발률 감소시켜
상태바
엑세메스테인, 유방암 재발률 감소시켜
  • 의약뉴스
  • 승인 2004.03.1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목시펜 치료와 비교시, 유방암 재발률 32%, 새로운 암 발생률 20% 감소
37개국의 연구진들이 타목시펜(tamoxifen)에서 엑세메스테인(exemestane)으로 유방암 요법을 전환하는 것이 재발을 감소시키고 새로운 암을 막아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진은 타목시펜을 통한 표준 치료를 받는 사람과 비교해 봤을 때, 치료 2~3년 후 새로운 경구용 약인 엑세메스테인으로 전환한 환자들에게서 재발률이 32% 감소하고 새로운 암 발생률은 20% 감소했음을 발견했다.

5년에 걸친 이 연구에는 유방암이 재발한 4,742명의 폐경기 이후 여성들이 참여했다.

엑세메스테인으로 전환한 3년 후, 환자들의 91.5%는 유방암이 치료됐으며, 타목시펜으로 계속 치료한 환자들은 86.8%가 치료됐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이 임상은 엑세메스테인의 장기적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이 연구는 엑세메스테인 제조사인 화이자(Pfizer)의 재정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이 연구보고서는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되어 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