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조각을 보면 감동이 일지 않을까. 아는 만큼 보이는데 아는 것이 없으니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나 보다.
조각가가 얼마나 많은 시간 땀흘려 만들었을까. 예술가의 장인정신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위해 조각, 그것을 조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해서 스마트 폰 검색으로 찾아 보니 조각이란 주로 나무나 돌 금속 따위의 재료를 가지고 새기거나 깎아서 입체 형상을 만드는 것으로 나와있다.
그리고 내린 결론? 잘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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