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식비 文過飾非[꾸밀 문/허물 과/꾸밀 식/아닐 비]☞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다는 말이니 잘못이 있음에도 뉘우침도 없이 숨기거나 외면하고 잘난체 하는 것을 말한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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