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면 일곱발자국 만에 죽는다는 맹독성의 칠점사를 볼 수도 있다. 그렇다고 떨어진 밤송이를 그냥 지나치고 갈 수는 없다.
까봐야 쭉정이만 있을 까칠한 밤송이는 지난 밤의 사나운 바람에 그만 떨어지고 말았다. 열매를 맺지 못했으니 다람쥐만 겨울 양식 걱정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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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면 일곱발자국 만에 죽는다는 맹독성의 칠점사를 볼 수도 있다. 그렇다고 떨어진 밤송이를 그냥 지나치고 갈 수는 없다.
까봐야 쭉정이만 있을 까칠한 밤송이는 지난 밤의 사나운 바람에 그만 떨어지고 말았다. 열매를 맺지 못했으니 다람쥐만 겨울 양식 걱정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