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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전국 식품위생관리실무책임자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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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전국 식품위생관리실무책임자 정책토론회
  • 의약뉴스
  • 승인 2004.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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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안전한 식탁-신뢰받는 정부’ 구현을 위해 전국 16개 시도 및 6개 지방청의 식품위생관리실무책임자(사무관)가 참석하는 식품안전정책방향 설명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2월 26일 대전 유성구 소재 스파피아 호텔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식품안전사고 발생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하여 토의 한다.


구체적으로 지난 1월 9일 노 대통령이 식품안전관리실태 파악을 위해 식약청 방문시 보고된 내용과 대통령의 당부사항, 1월 13일 국무회의시 결정된 사항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아울러 식약청과 시도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식품의 안전성 제고와 소비자 신뢰제고를 위하여 식품안전에 대한 관리책임을 생산자-공급자에게 맡기는 것은 부적절하기 때문에 식약청과 이와 관련한 시도 관계자들이 소비자 안전 중심의 업무를 수행해줄 것을 당부한다.

또한 식품안전기본법을 금년도 과업으로 추진하고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식육의 원산지 표시 추진 등 대통령 및 국무회의 결정사항을 설명한다.

토론회에서는 위해 식품에 대한 사전 신속한 정보입수와 대응조치 마련을 위한 식품안전정보 수집공유 활성화 방안, 성분표시 및 영양표시 확대와 빙과류의 제조일자 표시 등 표시기준의 개선, HACCP제도 활성화를 위한 식품진흥기금 지원 방안, 자가 품질검사의 이행여부의 철저한 확인, 식품제조가공에 이용가능한 의약품제조가공시설의 관리 등 현안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정불량식품단속방향, 2003년 크게 증가한 식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비교적 높은 부적합률을 기록하고 있는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관리방안, 2004, 1. 31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시행규칙과 관련고시 시행에 따라 본격적으로 관리되는 건강기능식품의 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추진방안 등 식약청의 정책추진 방향에 대하여 토의한다.

또한 지자체의 식품안전관리인력 보강, 식품위생교육제도 개선, 식품제조가공업소의 GMP제도 도입, 현행법령의 미비점 개선등 시도, 지방청 등 일선 관리기관에서 정책집행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건의사항에 대하여 집중토의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앞으로 식품안전관리 정책의 효율적 추진 및 현행제도 개선사항 도출과 지방자치단체 등 일선관리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지원체계 확립 및 유지를 위하여 이와 같은 정책토론회를 정례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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