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9 06:01 (토)
자연을 벗삼아 삽질 한 번, 그림이 따로 없네~
상태바
자연을 벗삼아 삽질 한 번, 그림이 따로 없네~
  • 의약뉴스
  • 승인 2012.07.09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꾸라지라도 잡겠다는 건가. 중년의 두 사내가 그물을 대고 '삽질'을 하고 있다.

어릴적 동심이나 한 번 맛보지, 고기는 무슨?  들판의 모가 푸른 초원이다. 산과 들과 마을이 한편의 그림이다.

 
 
 

그림을 벗삼아 삽질이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