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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장의 힘 보여줄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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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장의 힘 보여줄때다
  • 의약뉴스
  • 승인 2004.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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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사대회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참으로 오랫만에 약사들이 여는 대규모 군중집회다. 그동안 대약은 "말로 하면 모든 것이 된다"는 식의 회무를 운영해 왔다. 따라서 이번 시위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물론 서울시약에서 주최하는 것이지만 여는 것 자체만으로도 뜻이 있다. 약사들도 '할 말이 있다'는 것을 만 천하에 고하는 자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약사대회의 성공은 앞으로 대약이나 서울시약 등 약사회가 추진해야 할 큰 방향을 세운다는 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해줄 사람들이 바로 분회장들이다. 서울 24개 분회장들이 회원들의 적극 참여를 독려하고 그래서 많은 인원이 참석해야 한다. 일부 분회장들이 권태정 회장의 노선과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다고 해서 불참하거나 소극적 참여를 하려는 움직임은 문제가 있다.

이번 집회는 약사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대회다. 만에 하나 대약이나 다른 약사회내 조직의 정치적인 이유로 분회가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대회는 반쪽으로 치러지고 약사들의 힘은 위축될 것이다.

의약뉴스는 기왕 하기로 한 대회라면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분회장들이 힘을 보태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의약뉴스 의약뉴스 (newsm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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