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의 입장을 잘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역할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12일 전경련 회장단과 고문단은 연석회의를 열고 강신호 회장대행을 제29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강회장의 임기는 정기총회가 열리는 내년 2월까지 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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