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가양동에 들어설 새로운 한의사협회 건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첫 삽을 뜬 새 한의협 건물은 총 4,000㎡(1,210평)의 대지에 지하1층(505평), 지상5층(각 298평), 연면적 6,936㎡(2,098평)을 자랑한다.건물이 완공되면 한의학발전을 위한 중추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건물에는 한의협은 물론 한의학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이다. 완공일은 2005년 3월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국가 시스템 부재, 사각 지대에 내몰린 1형당뇨병 감염병 전문가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시급” 한목소리 엔허투, EU서 HER2 변이 폐암에 허가 권고 환자ㆍ소비자단체 약 배달 요구에 약사사회 긴장 고조 정기석 이사장 “특사경-전문가평가제 시너지 가능” 1분기 의약품 제조업 해외 직접투자 역대 최고액 기록 AZ-다이이찌, TROP2 표적 ADC 유방암 임상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