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견일)은 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2일 연규월 동대문병원장, 박영요 병원장 등 동대문 및 목동병원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윤견일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경영의 효율성 극대화와 안정과 성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의료원 진료환경 개선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직원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의료원의 발전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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