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녹십자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이두설파제-베타)에 대한 의약품 제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세계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했다"며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제 파트너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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