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배에서 김기복 목사(전 연세대 교목실장)가 설교를 통해 예수님이 이당에 오신 뜻을 전했으며 사무부에서 특송을 맡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모아진 헌금은 부산부녀복지관(가출청소녀 수용시설)월동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2부에서는 작년에 이어 기획조정실팀, 간호부, 임상교수팀이 참가하는 부서별 찬양발표가 진행되어 전 교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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