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 홍보대사인 가수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입원생활로 지친 환자와 소아암환자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18일 오후 3시부터 원자력병원 8층 강당에서 '원자력병원 환우를 위한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이무송, 노사연 부부외에 가수 유열, 은지원, 왁스, 한경일, 조이락, 조항조의와 야구 스타 정민태, 이숭용(현대유니콘스) 선수도 출연한다.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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