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김소선)은 지난 27일 우이동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직장 스트레스 관리와 행복증진’을 주제로 중소병원간호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중소병원 회원의 역량개발과 간호발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내 중소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가톨릭대 의과대학 채정호 교수의 ‘행복한 선물 - 옵티미스트 기반 간호사 행복증진 프로그램’이란 주제 특강이 있었으며, 이날 참석한 60여명의 회원들은 진정한 긍정을 찾고 행복한 삶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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