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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훼럼, 광고대상 연이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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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훼럼, 광고대상 연이어 수상
  • 의약뉴스
  • 승인 2003.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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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의 우수성 인정 받아
연말 각 언론사에서 진행하는 광고대상에서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의 훼럼 광고가 지난 달 20일 세계광고대상, 28일 문화광고그랑프리에 이어 이달 5일에는 국민일보 광고대상을 잇따라 수상하면서 크리에이티브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금번 수상한 훼럼광고는 세계 50여개국에서 임산부들에게 복용되고 있는 제품의 특장점에 주목하여 "인종과 문화는 달라도 임신빈혈약은 하나"라는 컨셉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6월부터 TV, Radio, 주요일간지, 주부지 등에 게재되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아왔다.

특히 제품 자체의 글로벌 이미지와 고객에 대한 신뢰감을 연결시키는 비쥬얼 컨셉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자연스러우면서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한편 임신빈혈약 '훼럼'은 스위스 Vifor사의 수산화 제2철 폴리말토오스 복염이 주성분으로 임산부에 대한 WHO 1일 권장량인 철분 100mg을 충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형아 예방과 태아의 뇌발육에 필수적인 엽산 및 조혈비타민 피리독신이 함유된 우수한 제품으로 지난 1976년 발매 이래 지금까지 임신빈혈약의 대표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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