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노와 추석이 코 앞이니 가을이라고 말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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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개구리가 연잎에 앉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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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게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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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 익어가고 들판은 풍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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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익는 마을은 어디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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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서 천연기념물 금개구리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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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논 밭에 지천이었으나 농약 등 생태계 파괴로 멸종위기에 까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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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의 금개구리를 보니 황금들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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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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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가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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