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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한·일 공동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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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한·일 공동 심포지엄 개최
  • 의약뉴스
  • 승인 2003.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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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치료기 개발
원자력의학원(원장 沈潤相)은 12월 1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당에서 '제1회 한·일 공동 중입자 가속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입자선 치료 임상 결과, 중입자 치료기 개발 기술, 중입자의 산업 및 생체 응용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그동안 수행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일본의 방사선의학총합연구소의 병원장인 미조에 박사는 'NIRS에서 시술되고 있는 탄소입자에 의한 암 치료 임상결과'를, 세기구치 교수와 기타가와 박사는 '중입자의 응용성과 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원자력의학원에서는 채종서 박사의 '중입자 치료 시설의 설립계획' 에 관한 발표를 비롯하여 국내 가속기분야 전문가 6명이 중입자 가속기 설립의 시급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원자력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의료진과도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으로 중입자 치료기를 이용한 암 치료가 암환자에게 '새 빛'을 시사하고 암 치료율의 급진적 향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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