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는 프로테아제 저항성을 향상시킨 이터페론 베타 변이체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발명은 인체 내에서 단백질 분해 효소 대한 안정성이 증가된 인터페론 베파로 기존 주사제보다 더욱 지속성이 증가된 주사제로 개발하거나, 혹은 경구투여제로도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물질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소영 기자(lsy@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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