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고체상 합성법을 이용한 펩타이드의 제조방법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고체상합성법을 이용하여 고분자 지지체에 아미노산을 순차적으로 결합시킨 후 최종적으로 고분자 지지체에 유리시켜 고순도로 펩타이드를 제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 동국제약은 이번 특허 기술을 이용하여 ‘고세린 데포’ 원료의약품을 자사 합성 원료로 대체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소영 기자(lsy@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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