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을 앞두고 한 가족이 성묘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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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 있는 노인이 이 묘지속 주인공의 사랑했던 부인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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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을 보니 꼭 나들이 차림이다. 고인을 기리는 것은 이제 슬픈 일만은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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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꽂아 놓은 조화가 화려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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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닦에 앉은 한 노인은 땅 속 주인과 어떤 사이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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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생을 마감한다. 그래서 마감하기 전까지의 생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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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화창하고 계절은 바야흐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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