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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처신 사려깊고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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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처신 사려깊고 신중해야
  • 의약뉴스
  • 승인 200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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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무원의 처신은 사려깊고 신중해야 한다.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매서도 안된다. 의심받을 행동을 해서는 공직기강이 바로 설수 없고 국민의 존경을 받을 수 없다.

특히 대관업무를 수행하는 중요한 자리에 있는 고위 공무원이라면 더욱 몸가짐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런데 식약청의 한 공위 공무원이 자녀 혼사에서 지나친 참여독려와 수억원대의 축의금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관계당국의 내사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약업계에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 낙마를 할 것이라는 성급한 추측에서 부터 이 정도는 눈 감아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동정론이 그것이다.

의약뉴스는 조사중인 사안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끼어들고 싶지 않지만 공무원 특히 고위공무원은 항상 처신이 사려깊고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목이 집중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민원인을 상대로 적극적인 혼사 참여를 독려했다면 아무래도 모양새는 이그러지게 마련이다.


의약뉴스 의약뉴스 (newsm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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