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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등 정책개선"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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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등 정책개선" 최우선 과제
  • 의약뉴스
  • 승인 2003.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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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사 대표자 설문조사 결과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경기도 오산 롯데연수원에서 개최된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서 의료계 주요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궐기대회에 참석한 시군구 대표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문항은 현행 연수교육 운영방식, 의협이 중점 추진해야 할 분야, 전 회원 2시간 통신망 등 3가지 사항이었다.

설문조사 결과, 의협이 중점 추진해야 할 분야에 대해서는 의약분업 등 잘못된 정책및 제도개선 36.5%, 대국민 신뢰회복 30.3%, 회원 결속 강화 15.4%, 수가 현실화 14.4%, 대정부 관계개선 3.4% 순으로 집계됐다.

'현행 연수교육 운영방식에 대해 만족하십니까'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30.7%, 그렇지 않다 69.3%로 나타났으며, 개선방안으로 사이버 연수교육에 대한 찬성이 93.4%도 압도적으로 나타났다.

의협에서 금년 9월부터 가동하고 있는 2시간 통신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1.4%가 반드시 필요하며,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의협은 "이 설문조사 결과를 회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불합리하고 잘못된 정부정책이나 각종 법령을 개선해 나가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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