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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9 06:01 (토)
잔잔한 감동의 여파 오래 지속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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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의 여파 오래 지속됐으면
  • 의약뉴스
  • 승인 2011.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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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과 기념품 가게는 손과 발과 같다.

   
▲ 천장의 우산이 이채롭다.
   
   
▲ 만개한 꽃그림은 행운과 부를 가져다 준다고 한다.
전시가 성황이면 기념품도 불티나게 팔린다.
   

 

 

   
   
   
▲ 아기를 안고 있는 모성은 어디나 마찬가지다.
그림의 가격이 비싸면 카탈로그도 비싸다.
   
   
가격이 만만찮다. 잔잔한 감동이 여파가 사라질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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