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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탁부사장 "먼저제의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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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탁부사장 "먼저제의 안했다"
  • 의약뉴스
  • 승인 2003.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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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탁 쥴릭파마코리아 부사장은 약발협과 모든 일이 순조롭게 끝나 홀가분하다고 30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서로 앞날을 위해 슬기로운 결정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발협이 합의하자고 먼저 제의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약발협이 먼저 제의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약발협의 핵심멤버는 원진약품 김원직 사장 ,보덕메디칼 임맹호 회장, 정수약품 김정수 회장, 송암약품 김성규 사장 등 4인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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