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빈 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중대 단일후보로 대약회장선거에 나선다.중대동문회는 이같은 사실을 29일 밝혔다. 그동안 중대는 문재빈 이규진 김구 씨 등이 경합을 벌였으나 결국 문씨에게로 후보자리가 돌아왔다.한편 김구 씨 등 중대의 어느 누구도 이번 동문회 결정과는 상관없이 자유의사에 의해 출마 할 수는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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