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광주시약 이경오 회장은 “회원들의 여가활동과 동호회 활성화, 약업계의 스포츠 활성화을 위해 초청해 주신 신광약품에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박용영 신광약품 대표는 “약업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답례했다.
경기에는 약사회에서 광주시약 이경오 회장, 유재신 대외협력팀장(광산구분회장), 최동기 의료보험팀장(단장) 외 약연 FC축구동호회원가족 35명이 참가했다. 신광약품에서는 박용영 대표와 공만수 전무, SK PAHARM 축구단 35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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