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경로효친사상을 계승 발전 시켜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양천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구약사회는 관내 어르신 대상 구충제 및 간장약과 잇몸약등을 무료투약 해왔으며, 약의 의존도가 높은 노인들이 사용법과 성분을 모르는 가정내 불용약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약 바로알기’사업등을 하고있다. 한동주 회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께 해줄 수 있는 일은 무엇보다도 건강을 지켜주는 일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을 것이다”고 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nicebong@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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