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단 창단은 회원의 체력단련과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 제1회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축구대회 참가, 광주시약 약연FC 축구동호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이경오 회장은 회원들의 여가활동과 동호회 활성화 위해 더욱 발전하고 단합된 스포츠 정신으로 총화와 필승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임원과 참가선수 대표는 이경오 회장, 정현철 부회장(북구분회장), 최동기 의료보험팀장, 윤지한 총무․양남재 보건이사, 최동기 약연FC 축구동호회장(단장), 최성식 감독, 박춘배 총무 외 4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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