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산행의 묘미는 따로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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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 내리막이 심하지 않다는 것이 둘레길의 장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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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산행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뭣하지만 그래도 산은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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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무리의 등산객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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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트막한 언덕에서 불광동을 내려다 보고 있는 등산객 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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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은 폭우가 쏟아져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목표한데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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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개 한마리가 등산객이 던져 주는 먹이를 받아 먹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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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산 속에서 먹는 커피는 어떤 맛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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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바로 이거야. 산행의 절정은 하산후의 뒷풀이에 달려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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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들은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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