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회장 선우영환)는 19일 태풍 매미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백만원을 지역신문인 인천인보에 냈다.선우영환 회장은 “태풍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연금을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美 FDA,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혁신 의료기기 지정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 실적 희비, 평균 매출 성장률 -13.4% 전국 안과의원 1727개소, 전년 동기대비 22개소 증가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대한병원협회 42대 회장에 이성규 후보 당선 임현택, 세계의사회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