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역시 문재빈 이규진 김구 등 다양한 후보군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고 다음주 중 한 사람으로 단일화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만난 세 사람은 서로 대화를 나눴으나 여의치 않자 문재빈 부회장이 선배인 이규진 회장에게 출마하라고 바톤을 넘겼으나 이 부회장이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대는 일찌감치 원희목 부회장 단일 후보를 내세웠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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