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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설명 잘하는 의사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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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설명 잘하는 의사 되기'
  • 의약뉴스
  • 승인 2003.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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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들 위한 서비스 지침서 발간
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성규)은 최근 의료진들을 위한 서비스 지침서인 '설명 잘하는 의사 되기(Communication Skills in Medicine)'를 발간, 배포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의료기관에서의 고객만족이 강조되는 현실에 맞추어 고객만족의 핵심요소 의료진과 환자간의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충족할 수 있도록 이번 지침서를 기획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 잘하는 의사 되기'는 그동안 수 차례 발간된 일반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매뉴얼과는 달리 의료진만을 위해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침서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성규병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병원 의료진들에게 "이번 지침서 등을 활용해 세브란스병원이 고객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지침서는 휴대가 간편한 핸드북 사이즈로 총 112페이지에 '기본 면담기술'에서부터 '환자 감정 다스리기', '비통한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임종 환자와 함께 하기' 등 실제 임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설정 총 24개 장(chapter)으로 구성했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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